아주버님과 함께 살아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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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июня 2025 г. 12:30:33
0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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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제사를 우리 집에 맡겨준 이유
기막힌 환불 요청에 남편을 반환했습니다.
혼자서는 함께하고 싶지 않은 건 아니야?ㅎㅎ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내게 손을 내민 이모와 이모부가 있었는데, 그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며 불청객이 나타난다.
쌍둥이를 돌봐주기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친정엄마를, 마치 하인처럼 대하는 남편! "반찬이 너무 짜요, 다시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한 순간, 엄마가 불평 없이 음식을 가져다줬다.
왜 손해를 보겠어요, 그냥 내가 하지 않으면 되는 거잖아요.
![전원주택을 찾아 예비 시누와 한 집에 살면 성공한다는 예비 신랑 [라디오 드라마]](https://i.ytimg.com/vi/MPRFAc_CE5I/default.jpg)
전원주택을 찾아 예비 시누와 한 집에 살면 성공한다는 예비 신랑 [라디오 드라마]
전 남편의 전 시어머니에게 최고의 복수를 했습니다.
신혼집에 들어와서 내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시어머니
내 딸도 데리고 가라.
그렇게 소중하다면 가져가세요.
허리띠를 조여가며 내 집 마련을 했더니 망한 시누이를 합치자고 하는 시어머니.
남편이 처음으로 시어머니에 반대했던 날, 이혼서를 던져버렸어요ㅋ
쓸모 있는 며느리로 키워준다고 하더라..
생색을 내고 싶다면 팔아서 돈으로 주세요~^^
시어머니도 안 하는 일을 왜 당신이 하세요? ㅎㅎ
돈을 벌지 않는다고 사람처럼 대해주지 않는 남편과 시가족들.
![뭘 그렇게 잘났다고 자랑해? 남편과 헤어지고 시누에게 복수했어 ㅋ [라디오드라마]](https://i.ytimg.com/vi/u3dY_tZWYpk/default.jpg)
뭘 그렇게 잘났다고 자랑해? 남편과 헤어지고 시누에게 복수했어 ㅋ [라디오드라마]
니 집 식구 쳐먹을 부침개를 너 애까지 업고 지켜봐야 하냐?
며느리가 있으면 그녀의 엄마도 있는데, 내 밥은 누가 준비해 주냐?
친정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고 살던 집을 팔아 자기 사업을 하고 싶다는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