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조종석, 중화항공 676편.
1998년 2월 16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출발, 대만 장개석 국제공항으로 가는 중화항공 676편. 기장과 부기장은 처음 호흡을 맞춰 봅니다. 비행이 계속될 수록 둘 사이는 삐그덕거립니다. 기장은 회항을 걱정하며 조바심을 내고 있고, 부기장은 융통성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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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얼어붙은 조종석, 중화항공 676편. канала 다큐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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