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12°C “여긴 한국의 알프스, 선자령.바람이 만든 눈의 예술 속으로.”

🏕 마지막 겨울 백패킹, 선자령에서 마무리합니다!
이번 시즌 마지막 동계 백패킹을 위해 강원도의 설산, 선자령으로 떠났습니다. ❄️
끝없는 눈밭, 상쾌한 바람,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 잔까지… 이보다 완벽한 겨울 백패킹이 또 있을까요? ☕🔥

이 영상에서는
✅ 깊고 고요한 눈 속에서 즐기는 백패킹의 묘미
✅ 백패킹의 낭만과 현실 사이, 선자령의 극한 환경
✅ 그리고… 마지막 겨울 백패킹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이야기까지?!

겨울이 떠나기 전에 함께 눈 속을 걸어볼까요? ⛄🎒
🎥 백패킹의 감성과 모험이 담긴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Location: 강원도 선자령
📸 Gear: (본퓨스48L, 사마야 어사우트2 울트라,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엑스썸 NXT MAX, 말라코프스키 슈퍼 울트라라이트 SUPER ULTRALIGHT 600, Meguru Yamaguchi X Helinox Chair /Meguru Yamaguchi X Helinox Table, 본푸스 패킹 큐브 DCF, BW_[브루클린웍스] 눈썰매, 우모복/ 큐뮬러스, 말라코프스키 가이드 프로 다운캡 및 부츠 FETCH COLLAB, 써모스 FFX-901K 900ml 등산 보온병, 레키 체인 아이젠)
🎶 BGM:
• novo amor – alps
• majestic cinematic epic (rockot)
• naver for away - 도깨비ost
• 흰 눈 사이로 - 소리보따리
• ludovico einaudi - nuvole bianche
• m83 - outro
• Hollow Coves - The Woods
• LesFM-Fores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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