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가 모르는 것이 하나 있어" 목격자가 피디에게 하려던 말은? 고흥 휘발유 방화사건 | 그알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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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치료 중 사망한 유 씨

피의자 황 씨는
'홧김에 유 씨에게 기름통을 던졌고
담뱃불을 붙이다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

그런데 목격자 서 씨의 주장은 달랐다

'황 씨가 유 씨 몸에 기름을 들이부은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사건이다'

하나의 사건, 두 개의 엇갈린 진술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또 다른 목격자 장 씨
'자네가 모르는 것이 하나 있어'

담당PD에게 하려 했던 말은 무엇일까?

방송을 아직 안 봤다면 '짧은 그알'부터 보고 오자!
▶https://youtu.be/Ez9QGX8Ju_U

📌TIME LINE📌
00:00 오프닝
00:30 사건 설명
01:08 취재를 시작한 계기
01:52 목격자 서 씨를 만나게 된 과정
03:00 목격자 서 씨의 진술 내용
05:16 목격자 서 씨의 신변 보호
06:22 목격자 장 씨가 하려던 말은?
08:47 취재 중 위협을 받은 적이 있는지?
09:53 피해자의 보험금은 현재 어떤 상태인지?
10:32 구속 전 피의자가 담당PD에게 한 말은?
11:14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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