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견지낚시(BARBEL FISHING)남한강 목계여울 2부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를 어느 11월 중순의 따사로운날 견지낚시(BARBEL FISHING)수요모임을 남한강 목계여울로 다녀 왔습니다.
한껏 살이 오르고, 힘이 붙은 대물 누치들을 상대로 손맛을 보다 보니, 호사가
따로 업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한 멤버들과 언제나 그렇듯~ 손맛! 입맛!까지 공유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당분간 견지낚시 수요모임은 남한강 목계여울로 달려 가지 싶습니다.
누치 대대멍 칠짜의 기운이 느껴지는 남한강의 핫시즌입니다.
다음번에 업로드 할 영상은 전곡항에서 뉴신명호를 타고 광어낚시를 다녀온 영상입니다. 일년에 몇번 교양과목으로 접하는 바다낚시도 즐겁습니다.
많은 시청부탁드리고, 구독! 좋아요! 댓글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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