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유럽 독일 교육 조기유학 이민

아빠 대학 전자공학 전공 및 자동차회사 연구원, 엄마는 대학 철학 전공 은행 근무 후 전업주부
아빠의 자동차 경력을 살려 독일에 취업 희망 - 충분히 가능함.
인문학 전공 엄마는 단기간에 독일 취업이 힘들다. 2.5년간 3.5억이 기본 자금. 자녀를 이중언어 사립학교 보내면 1년에 최소 천만원 추가.
가용자금 7억이면 충분하다. 남편이 생활비 대주고 엄마와 자녀 먼저 출국. 아이들은 레알슐레에서 독일어 배우고 김나지움 진학 하는것이 가장 좋다. 자녀 나이가 어릴수록 유리하다. 12세 이전에 가는게 좋다.
이중언어 사립학교를 가면 영어 및 독일어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해야 한다. (아비투어 그리고 IB Diploma)
대학 가는 데는 더 유리하다.
영국과 독일 두가지 의사 면허 취득이 가능한 의대 등에도 진학할 수 있다.
독일어 및 영어가 원어민급이라면 커리어의 방향이 훨씬 넓다. 이러한 진로를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게 중요하다. 아빠의 경우 영어공부 1년이상 집중해서 하면 취업 기회가 충분히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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