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아름다운기도원 축복대성회ㆍ성령의 기름부으심 가운데 주님께 찬양과 경배로 영광 올려드리는ㆍ깨뜨린옥합ㆍ장민화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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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июля 2025 г. 1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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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ㆍ오엘리야목사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나의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이 세상에 어떤것도 기도를 대신할 수 없다. 사람의 말로는 그 누구에게도 기도의 가치와 전능함과 필요성을 납득시킬 수 없다 모든 것이 기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ㆍ불의종ㆍ오엘리야목사
설화산기도원축복성회ㆍ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영으로 찬양과 경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고정미목사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기 원하시는 복을 전달해 주는 통로이다 기도를 제대로 하려면 하늘에서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하며 철저히 경건해야 한다ㆍ불의종ㆍ능력의종ㆍ오엘리야목사
성령의 이끌려 청계산기도원 중턱에 있는 기도의 성산에 올라왔다. 다음주에 있는 성회준비를 위하여 오직 기도만이 최선의 길임을 알기에 주님께 집중하며 영적 씨름을 하고 있다ㆍ불의종
기도가 죽기로 예정된 사람을 기도가 죽음의 절벽에서 끄집어 올릴수 있을까. 불치병에 걸린 사람을 기도가 살려낼 수 있을까.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심한 통곡과 눈물의 기도로 승리했다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ㆍ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ㆍ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ㆍ불의종ㆍ능력의종ㆍ오엘리야목사
하나님을 체함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정교한 이론을 가지고 덤벼들어도 결코 설득당하지 않는다 나름대로 대가를 지불하고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성령치유집회 부천빛나교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강력한 성령의 불이 임하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심령의 깊은 곳에서 영이 깨어나는 사역의 현장으로ㆍ불의종ㆍ오엘리야목사
엘리야의 기도는 온 나라가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만들었고 갈멜산에서 그의 기도는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오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명했고 하나님의 원수들을 멸하였다ㆍ불의종
너는 동산에 샘이요 생수의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시내로구나북풍아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자가그동산에 들어가서그아름다운실과먹기를원하노라
성령의 치유집회 매주화요일 오후2시ㆍ오순절 마가다락방의 역사가 일어나는 초대교회의 현장ㆍ목마르고 갈급한 심령들은 와 보라ㆍ영이 깨어나고 풀어지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의 현장으로.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니ㆍ왕상17:4ㆍ6절ㆍ불의종ㆍ기도의종ㆍ말씀의종
인생의 모든 문제의 길은 하나님께 한나처럼, 다니엘처럼 때론 히스기야처럼 애통과 통곡으로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 기도할 때 하늘 문이 열리고 크고 비밀한 응답을 받는 것이다ㆍ불의종
네가 만일 실패를 성공으로, 병약을 건강함으로, 궁핍함을 풍족해짐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가진다면 나는 너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리라ㆍ불의종ㆍ기도의종ㆍ오엘리야목사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사32:2절ㆍ불의종ㆍ기도의종ㆍ말씀의종ㆍ오엘리야목사
한얼산기도원 대성전축복성회ㆍ하늘 문이 열리는 찬양과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고정미목사와 차민경목사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기도하여 다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의 종에 멍에를 메지 말라ㆍ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ㆍ불의종
영적세계가 열리고ㆍ환상과 계시가 임하고 영이 깨어나고 신령한 세계가 열리며 초자연적인 능력을 체험하는 베데스다영성원ㆍ불의사역ㆍ불의종ㆍ말씀의종ㆍ기도의종ㆍ희락기름으로 웃음폭팔ㆍ능력의종
청계산기도원 중턱에서 갈급하고 목마른 심정으로 주님께 간절히 불으짖으며 기도하는 이곳에 주의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한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는 우리의 능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