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의 무속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딸로 살아가는 심선미 성도님 - "하나님만 계시면 충분합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 심선미 성도 편]

"하나님만 계시면 충분합니다"

신내림을 받고 26년간 무속 생활을 했던 "심선미 성도님"
2017년 11월, CTS생방송 콜링갓 프로그램을 통해 영접기도를 하고,
그 이후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겪게 된 고난 앞에서...
넘어지지 않고 기쁨으로 감사히며 예수님만 따라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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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떠한 사탄의 공격이 와도, 무서울 게 없어요!'

힘들때마다 붙드는 하나님 말씀,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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