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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을 닮은 마카오 성바울성당, 몬테요새, 세나두광장

마카오는 오랫동안 포르투칼의 지배를 받아 포르투칼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고 바닥의 타일은 현지에서 공수한 돌을 깔았다고 한다. 전망대역할을 하는 몬테요새는 박물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성바울성당은 몇번의 화재로 인해 나무로 된 부분은 없어지고 돌로 만든 앞부분만 남아있다.

Видео 포르투칼을 닮은 마카오 성바울성당, 몬테요새, 세나두광장 канала I ♡ TMW(Travel, Movie,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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