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 개인 채로 태어난 송아지, 삼순이 | A Heartaching Story of a Calf with Two Heads

어느 시골 마을에서 한밤중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몸은 하나인데 머리가 두 개인 송아지가 태어났다?!
샴쌍둥이 송아지 '삼순이'의 탄생에 모두가 놀람을 금치 못하는데
생김새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에
기뻐하는 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마을사람들
하지만 선천적 기형이 큰 탓에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데...
그런데도 개의치 않고 삼순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의 바람처럼 삼순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2.07.05. 방송)
#우와한비디오 #wowvideo #샴쌍둥이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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