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권지웅 제22대 총선 서대문구갑 출마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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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арта 2024 г. 9:46:08
0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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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경찰 눈에는 야당대표에 대한 정치테러가 경범죄로 보입니까?
한달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선택을 방해하지 말고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의혹,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부터 밝히십시오.
노조 탄압을 개혁으로 포장해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것은 국민과 노동자를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녹화 대담’ 뒤에 숨은 대통령, 그런다고 김건희 게이트를 비껴갈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얌체 같은 ‘꼽사리 외교‘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대파 한 단이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는 말로 물가고에 고통 받은 국민의 복장을 뒤집어놓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국정 바로잡으려면 채 상병 수사 외압 특검부터 해야"
‘행방불명’된 김행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국민 심판을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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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뜻을 반영한 인사를 단행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있다’ 발언에 대한 진위여부를 밝히십시오.
쌍특검 거부하면 윤석열 대통령도 공범입니다.
장관 마음대로 백지화해놓고 123억 예산 편성, 국책사업이 장난입니까?
사망사고에도 술자리에 참석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사죄하십시오.
‘윤핵관 중의 윤핵관’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는 토사구팽입니까, 아니면 밀실야합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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