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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계의 우영우 공민배씨 "음악은 나의 전부"

바이올리니스트 공민배씨(19)가 지난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내 서울시립교향악단 리허설룸에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공민배씨의 연주는 서울시향 차기 음악감독인 세계적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지켜봤다. 공민배씨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이다. 오는 7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서울시향과 협연한다. 이 공연은 판 츠베덴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티켓 수익은 전액 기부한다.

〈취재 허진무 / 제작 양다영 PD young@khan.kr〉

Видео 바이올린계의 우영우 공민배씨 "음악은 나의 전부" канала 경향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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