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136거리의 밤과 500원 도넛의 충격

오늘은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여행 영상입니다.
길거리 음식의 가격에 놀랐고..
우연히 걷다가 본 캄보디아 프놈펜 최대 유흥가에 한 번 더 놀랐어요.
그래도 가장 놀라운 건 바로 최대 40도에 가까운 더위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
#캄보디아여행 #프놈펜거리 #프놈펜여행

0:00 씨엠립 - 프놈펜 (아시아여행 18일차)
0:23 버스 타고 프놈펜 도착
0:34 오늘의 숙소 (캄보디아식 소고기와 맥주)
0:46 다음 날 아침
0:59 프놈펜 현지 길거리를 걷는다면?
1:44 500원 길거리 도넛 영접
2:13 여행객, 신호등 없는 캄보디아 프놈펜
3:05 브라운 커피 '캄보디아의 스타벅스'라 함
4:21 점심인데 이미 지친 런던
4:49 이번 아시아여행 중 내 마음이 불편한 이유
5:59 프놈펜 단점: 공기질 너무 안 좋음
6:13 회복 후 툭툭이
6:36 툭툭이 역사 알려드림
7:02 ??? "비 올 때는 일식이지."
7:15 버블티 못 잃어..
7:28 프놈펜 야시장 (뱀 요리 먹고 싶다는 일본 친구)
7:53 프놈펜 최대 유흥거리 (136st)
8:53 다음 날 아침 (아침형 인간인 캄보디아 사람들)
9:40 친구와의 만남을 기약하며 잠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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