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논란 확산... UN 난민기구 시설 철거 강행1 이스라엘, UN

【앵커】
이 처럼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눈치도 보지 않은 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폭주하고 있는데요.

팔레스타인에 있는
유엔 난민구호기구가
무장단체 하마스와
연계됐다고 주장하며
활등을 금지하더니,

이번엔
난민구호기구가 있던 자리에
국방부 청사를 건설하기로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준우 월드리포터입니다.

【아나운서】

포클레인이 얇은 철판으로 만든 가건물을 거침없이 부숴 버립니다.

지난 1월 팔레스타인 동예루살렘에 있는 유엔 난민구호기구 건물을 철거하는 모습입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 이스라엘 국가안보 장관 (지난 1월) : 오늘 테러 지지자들은 그들이 이곳에 구축한 모든 것과 함께 통째로 쫓겨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테러를 지지하는 자들에게도 같은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유엔 난민구호기구가 무장단체 하마스와 연계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활동을 금지했습니다.

그러나 유엔은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연관됐다고 증거를 제시한 난민구호기구 직원은 1만2천 명 중 12명으로,

이중 증거가 확실한 9명은 전쟁 도중 사망했거나 해고됐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주장을 굽히지 않고, 난민구호기구의 외교적 면책 특권을 박탈한 뒤 건물도 철거해 버린 겁니다.

그러고는 지난 17일 이스라엘 정부는 난민구호기구가 있던 자리에 국방부 청사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청사에는 징병 사무소와 이스라엘군 박물관, 국방장관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유엔은 또다시 크게 반발했습니다.

유엔 국제시설과 단지에 대한 불가침 원칙을 정면 위반하는 것이고, 팔레스타인 점령지에 대한 유엔 총회의 보호 규정에도 어긋나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나탈리 부클리 / 유엔 난민구호기구 부총장 : 이곳은 유엔 시설이며, (이스라엘의 행위는) 최소한 1946년 유엔 특권 및 면제 협약을 위반한 행위입니다.]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점령하는 것 역시 위법하다고 확인한 바 있습니다.

유엔은 이에 따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점령지에서 철수하고, 동예루살렘에서의 불법 점거와 국방부 청사 건설을 철회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국제법과 국제기구, 국제사회의 경고와 비판을 모두 무시하며 폭주하고 있습니다.

월드뉴스 김준우입니다.
#이스라엘 #유엔 #UN #팔레스타인 #국방부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irmation=1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co.kr
전화 : 032-670-5555

Видео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논란 확산... UN 난민기구 시설 철거 강행1 이스라엘, UN канала OBS뉴스
Яндекс.Метрика
Все заметки Новая заметка Страницу в заметки
Страницу в закладки Мои закладки
На информационно-развлекательном портале SALDA.WS применяются cookie-файлы. Нажимая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ы подтверждаете свое согласие на их использование.
О CookiesНапомнить позжеПриня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