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앞에 임신한 고양이가 울고있어요

어느날 부턴가 계속 저희집을 쉼터로 이용하는 길고양이가 나탔어요.
밥도 한두번 챙겨주다보니 계속 챙겨주는 집사가 되어버렸네요ㅎㅎ...
처음에는 배가 불러있기에 임신이 의심됬는데 날이 지날수록 더 불러오는것을 보아 임신이 확실한거 같아요.
이렇게 우연이되서 저는 점점 더 책임 질게 많아졌네요ㅎㅎ
밥도 꼬박꼬박주고 원한다면 집에도 들어오게 해줄게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지내자ㅜㅜ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waltz with mozart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lazy morning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easy little 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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