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한도 초과 겨울바다 차박 | 벌천포 | 동계화장실개방 | 솔로차박 | 노지차박 | 렉스턴칸캠핑카

꼭 가보고 싶던 곳, 벌천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활처럼 휘어진 아름다운 해안선에 몽돌 해변, 아름다운 일몰, 무엇하나 낭만적이지 않은 것이 없었네요.

3번에 나눠 불멍도 했고요, 순대도 쪄먹고, 커피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며 할 건 다하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구독자님도 만났고요. ^^

건강하게, 안전하게, 행복하게 더 열심히 다녀볼께요

veilchen05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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