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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진짜 갑옷을 만들었다고? 줌치기법으로는 가능합니다. #줌치 #식이진이 #재료탐색 23. 05. 16 수정

한지 여러장을 겹쳐서 만든 질긴 종이로
주머니를 제작해 차고 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줌치기법'

예전 한복에는 주머니가 따로 없었대요.
그래서 주머니를 만들어 차고다녀야했는데,
한지를 겹쳐서 질겨진 종이로 주머니(줌치)를 만들어 다녔다고 하네요.

그 줌치가 어찌나 질긴지 갑옷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줌치 종이를 만드는 작업은 아이들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물에 적셔서 짜고, 비비고, 두드리고, 못살게 굴면 굴수록
한지 여러장의 섬유질끼리 붙으면서 질겨지는데요.
풀을 희석해서 적셔말린 줌치종이는 단단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 미술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는 수업이 되겠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크리아트' 카페에 질문해주세요.
'식이진이'가 직접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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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치 #주머니 #미술재료 #미술프로그램 #창의미술 #아동미술 #미술교육

Видео 종이로 진짜 갑옷을 만들었다고? 줌치기법으로는 가능합니다. #줌치 #식이진이 #재료탐색 23. 05. 16 수정 канала CREART / 크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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