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동생 등 두드리며 곁을 지킨 6살 누나, 찐 남매 가족 사랑 l 토닥토닥 괜찮아?

▶ 반드시 이겨내시라 믿습니다.
우리 소아암 환아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세요~
(공지) 유튜브 아동 정책으로 댓글 사용이 중지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미 텍사스 주, 네 살 아이 베켓 버지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어린 베켓은 무척이나 강했다

힘든 검사와 항암 치료를
수차례 견디고 있었다.

2살 많은 누나, 오브리는 아픈 동생을 위해
곁을 지켜주며 약속했다.

구토한 동생 토닥토닥,
등 두드려 주며 힘을 보태준 누나,

철 들어 버린 6살 누나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생,

흔치 않은 남매, 찐남매 가족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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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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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드라마,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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