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사회 포용적인 사회 비폭력 사회 #스가랴 #성경
스가랴라는
글은 스가랴라는 평범한 사람에게
신의 영이 내려서
유태인들의 민족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고
사회에 대해서 말하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예수가 올 역사에 대해서도 말하고
신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유태인들이 어떤 사회를 만들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적혀 있는 글입니다
신이 말하는 것은
너희 조상들은 잘못 살았다
유태인들의 조상들 실패했다
너희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 고 나의 뜻을 따르지 않았고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 망한 거다
너희 선조 들처럼 살지 말아라
신이 준 사회 질서의 규칙들을 무시하면서 살지 말고
신의 뜻대로 살아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종교 행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지 말고
사회 질서를 회복하라는 이야기를
신이 강조하는데요
종교의식으로서 금식하고
제사를 드리는 것에 대해서
그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없도록 하는 것
정의로운 재판을 하는 것
정의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것
사람들 간에 복수하고 해치려고 하는 폭력과
혐오가 없어지는 것
그런 것이 신이 원하는 사회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신이 유태인들을 통해서 만들고자 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겠죠
신이 원하는 것은
종교 행위, 종교 행사, 주일 예배, 부흥 성회 사람들의 모임, 행사
이런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고요
신이 원하는 것은 사회 정의다
소외된 사람이 없게 만들고
강자들을 괴롭히지 않고
폭력과 혐오를 조장하지 않고
법정에서 법을 왜곡하면서
강자들의 편을 들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은
종교행위 종교행사가 아니다
기독교가 몇 퍼센트니 그런 것은
신이 원하는 거하고
거리가 있다는 거죠
신의 영을 받았다는 스가랴라는 사람이
자신의 민족의 역사
국가들의 역사에 대해서
예언을 하게 되는데
어떤 국가가 흥망성쇄하는가
어떤 지도자가 뽑히고
어떤 지도자가 망하게 되는가
이런 역사도 신의 통제 하에 있다라고 믿고 있는 건데
스가리아는 신의 영을 받고서
자신의 민족인 유태인들의 사회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지만
주변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고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도 예언을 하고
예수라는 신이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도 예언을 합니다
신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왔을 때
아주 겸손한 모습으로
어린 나귀를 타고 오는
겸손의 왕이라고 돼 있는데
예를 들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보잘것 없이
작은 차를 타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유럽, 북유럽 같은 경우는
총리가 지하철 타고 다니고
장관들이 보잘것 없는 중고차 타고 다니고
예수님의 모습에 맞는 지도자의 모습이죠
호화롭고 큰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었다
예수님이 왕으로 왔지만
저렴한 가격에 팔려서 죽게 될 것이다
라는 것도 예언이 돼 있습니다
신의 영을 받는 것이
한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지구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등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적혀 있는 거예요
신을 진정으로 믿는다는 것은
첫 번째 정의로운 사회 소외받지 않는
사회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이
신이 원한다는 것
두 번째, 신을 믿는다는 것은
개인이 잘 살고
행복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의 미래, 국가의 미래,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진정으로 성경에 적힌 이야기들을 믿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Видео 정의로운 사회 포용적인 사회 비폭력 사회 #스가랴 #성경 канала 심리학자가 읽는 성경과 마음건강
글은 스가랴라는 평범한 사람에게
신의 영이 내려서
유태인들의 민족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고
사회에 대해서 말하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예수가 올 역사에 대해서도 말하고
신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유태인들이 어떤 사회를 만들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적혀 있는 글입니다
신이 말하는 것은
너희 조상들은 잘못 살았다
유태인들의 조상들 실패했다
너희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 고 나의 뜻을 따르지 않았고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 망한 거다
너희 선조 들처럼 살지 말아라
신이 준 사회 질서의 규칙들을 무시하면서 살지 말고
신의 뜻대로 살아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종교 행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지 말고
사회 질서를 회복하라는 이야기를
신이 강조하는데요
종교의식으로서 금식하고
제사를 드리는 것에 대해서
그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은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없도록 하는 것
정의로운 재판을 하는 것
정의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것
사람들 간에 복수하고 해치려고 하는 폭력과
혐오가 없어지는 것
그런 것이 신이 원하는 사회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신이 유태인들을 통해서 만들고자 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겠죠
신이 원하는 것은
종교 행위, 종교 행사, 주일 예배, 부흥 성회 사람들의 모임, 행사
이런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고요
신이 원하는 것은 사회 정의다
소외된 사람이 없게 만들고
강자들을 괴롭히지 않고
폭력과 혐오를 조장하지 않고
법정에서 법을 왜곡하면서
강자들의 편을 들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은
종교행위 종교행사가 아니다
기독교가 몇 퍼센트니 그런 것은
신이 원하는 거하고
거리가 있다는 거죠
신의 영을 받았다는 스가랴라는 사람이
자신의 민족의 역사
국가들의 역사에 대해서
예언을 하게 되는데
어떤 국가가 흥망성쇄하는가
어떤 지도자가 뽑히고
어떤 지도자가 망하게 되는가
이런 역사도 신의 통제 하에 있다라고 믿고 있는 건데
스가리아는 신의 영을 받고서
자신의 민족인 유태인들의 사회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지만
주변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고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도 예언을 하고
예수라는 신이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도 예언을 합니다
신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왔을 때
아주 겸손한 모습으로
어린 나귀를 타고 오는
겸손의 왕이라고 돼 있는데
예를 들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보잘것 없이
작은 차를 타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유럽, 북유럽 같은 경우는
총리가 지하철 타고 다니고
장관들이 보잘것 없는 중고차 타고 다니고
예수님의 모습에 맞는 지도자의 모습이죠
호화롭고 큰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었다
예수님이 왕으로 왔지만
저렴한 가격에 팔려서 죽게 될 것이다
라는 것도 예언이 돼 있습니다
신의 영을 받는 것이
한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지구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등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적혀 있는 거예요
신을 진정으로 믿는다는 것은
첫 번째 정의로운 사회 소외받지 않는
사회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이
신이 원한다는 것
두 번째, 신을 믿는다는 것은
개인이 잘 살고
행복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의 미래, 국가의 미래,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진정으로 성경에 적힌 이야기들을 믿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Видео 정의로운 사회 포용적인 사회 비폭력 사회 #스가랴 #성경 канала 심리학자가 읽는 성경과 마음건강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29 мая 2025 г. 5:15:39
00:03:28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