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8장 2 자지악묘지석, 자식의 잘못은 알지 못하고 내 모종은 크지 않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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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ноября 2023 г.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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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4 13,14 舍 我 其誰也 이 때에 내가 아니면 그 누가 있겠는가! 나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맹자 3 2 11,12 出類拔萃 공자께선 인류의 출현 이래 모든 사람을 다 모아도 그 빼어남이 단연코 으뜸이다
맹자 4 1 天時 地利 人和 인화가 제일이니 정치는 덕으로 민중의 지지를 받음이 우선이다
4 9 논어 사지어도 치악의식 미족여의야
3 1 3 시경 대아 면 주공이 태왕의 행적이 문왕에 계승된 연유로 오이 덩굴에 비유하셨다
중용장구 3강 1 1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하늘이 명한 것을 性이라 하고, 性을 따르는 것을 道라고 하고, 道를 品修 調節하는 것을 敎하고 한다
중용장구 32강 責人之道責己則盡道 是夫婦所能 皆費而隱 남을 책하는 도로 자신을 책하는 것이 도를 다하는 것이다 이것이 부부가 서로에게 능한 것이니, 이 도가 광비한 것이고 은
중용장구 42강 大德者 必受命 순임금처럼 대덕이 있으면 반드시 하늘로부터 천명을 받는다 이것이 常數이나 그렇지 않은 變數의 경우도 있다
15 29,30,31,32 논어 시위과의, 종일불식불침, 군자는 도를 근심하고 인으로 지혜를 윤택하게 한다
시경 3 3 3 1 상유 시 倬彼昊天 寧不我矜 잘난 우리 대왕은 나라를 이토록 망쳐놓고도 숱하게 고통 당하는 백성을 어찌 불쌍히 여기지 않는가!
맹자 14 7,8,9,10,11 其實 與自害其親 無異也 間一人耳 실제는 자신의 어버이를 스스로 살해한 것과 다름이 없다 한 사람이 사이해 끼어있을 뿐이다
시경 3 3 6 烝民 시 吉甫作誦 穆如淸風 和氣의 훈훈함에 맑은 바람이 만물을 化成하듯 한다 훌륭한 중산보 축성의 큰 임무로 길 나섬에 윤길보가 감동하여 시를 짓고 그덕을 칭
맹자 1 7 7 시경 3 1 6 사제, 추은, 은혜를 미루지 못하면 아내와 자식도 보전하지 못한다
3 1 7 5 시경 대아 황의 문왕께서 노하시어 밀나라를 쳐부수고 천하백성을 안정시켰다
중용장구 10강 人欲將萌 動便從而遏絶之矣 인욕이 장차 싹트려 할 때에 감흥함에 따라서 謹獨하는 마음으로 막고 단절하여야 한다
중용장구 41강 17장 大德者 必受命 得位 得祿 得名 得壽 큰 덕이 있는 분은 반드시 天命을 받으니, 지위로는 聖人이며 천자가 되고, 천록을 받으시며, 명성을 얻으시고, 天壽로
맹자 8 3 1,2,3 君之視臣 如手足 則臣視君 如腹心 군주가 신하 보기를 수족과 같이 하면 신하는 군주를 몸통으로 여긴다
중용장구 35강 15장 妻子好合 如鼓琴瑟 宜爾室家 樂爾妻孥 父母順矣乎 처자가 화합하여, 금슬을 연주하듯 하는구나! 집안이 편안하고 가족이 즐거우니, 그 부모는 화순하구나!
맹자 9 3 3, 4 1, 2 天無二日 民無二王 하늘에는 두 태양이 없고 백성에게는 두 왕이 없다 넓은 하늘 아래는 왕의 땅 아님이 없고, 온 땅의 사람은 왕의 신하 아님이
맹자 8 27,28 待我以橫逆 我必自反 以仁禮忠 必待於人也 남이 나를 횡포하게 대하면 나는 반드시 仁과 禮와 忠으로 남에게 극진히 대함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