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미국과 충돌?, 트럼프 관세 일단 유효, 하버드 총장 기립박수, 하버드 유학생 입학 유지, 인공지능이 이미 사람을 대치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5.30'25 LA시간]

00:00 이재명 미국과 충돌?, 트럼프 관세 일단 유효, 하버드 총장 기립박수, 하버드 유학생 입학 유지, 인공지능이 이미 사람을 대치(헤드라인)
02:14 트럼프 관세, 항소법원 판결로 일단 유지
13:24 하버드 유학생 입학, 연방판사 결정으로 계속
17:39 하버드 졸업생들, 총장에게 기립박수를
23:30 한국대선, 한미정책 전환 예고, 로이터
33:29 투사형 리더 이재명후보, 미국과 충돌 가능성
42:19 연준의장과 트럼프의 미팅
43:32 뉴욕 타임스, 아마존과 인공지능 계약 체결
46:06 AI가 준비여부와 상관 없이 사람들 대처하기 시작
54:11 보건복지부의 허점 많은 인공지능 보고서?
57:04 etc. 일론 머스크의 케타민

#강혜신의오늘의미국 #트럼프관세 #하버드유학생 #이재명대선 #뉴욕타임스
#AI대체 #MAHA보고서 #미국정치 #한미관계 #유학생정책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5.30 ‘25 LA시간
------------------------------------------------------------------------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은 서로 다른 세군데 법원의 서로 다른 판결에 따라 시행무효와 시행유효를 반복 중입니다.
관세시행은 현재 유효하고, 미래는 어둠 속입니다.

연방판사가 하버드 대학 유학생 입학을 차단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또 제동을 걸었습니다.

한국대선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도 거의 매체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거의 기정사실화하고 당선 이후 대미정책에 대해 집중적인 보도를 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워싱턴에서는 최근 이재명 후보의 중도화 움짐임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제정세의 변화를 보면 이 재명 후보가 미국의 안보공약에 대한 회의감이나 러시아, 북한과의 밀착 등 과거의 입장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실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윤 대통령 탄핵과 보수 진영의 혼란이 이재명 후보에게 대통령직을 ‘은쟁반에 담아’ 넘겨준 셈”이라고 전하면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은 강경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실었습니다.

백악관,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한 건강보고서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고 수습 중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누가 작성했는지조차 밝히지 않는 대 국민 건강보고서에서 과학적 근거로 제시된 수많은 부정확한 인용과 허위 연구들 중 일부는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가 아마존과 인공지능 콘텐츠 사용에 대한 계약을 했습니다.
아마존의 알렉사나 인공지능에 뉴욕 타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좋든 싫든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처하기 시작했습니다.
🎵 Background audio: Bizet - Habanera (by Bizet)
℗ YouTube Audio Library

Видео 이재명 미국과 충돌?, 트럼프 관세 일단 유효, 하버드 총장 기립박수, 하버드 유학생 입학 유지, 인공지능이 이미 사람을 대치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5.30'25 LA시간] канала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