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여행가 김성선,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동경하며 오늘도 자연을 걷는다. | 다큐에세이 그 사람 | 11월 21일

공정여행가 김성선,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동경하며 오늘도 자연을 걷는다. | 다큐에세이 그 사람 | 11월 21일

태양보다 더 일찍 눈을 뜨는 오지탐험가.
그의 아내는 새벽부터 밤까지 뛰어다니는
오지랖탐험가라고 말합니다.

더 나은 자연환경을 위해 그리고
청소년들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는 공정여행가 김성선씨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대전시 대덕구 대청호로하스캠핑장
캠핑장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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