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1부, 2부 - '선한 영향력' 김민섭 작가,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koreatv, bookstore (시즌5)

#김민섭 #살어리랏다 #유퀴즈

푸른 바다가 스며있는 강릉에
선한 영향력으로 강릉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김민섭(41세, 귀촌 3년 차) 작가가 있습니다.

민섭 씨는 몇 해 전 가족여행으로 왔던 강릉 바다에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소망을
들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사실 민섭 씨는 몇 해 전, SNS를 뜨겁게 달군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의 주인공인데요.

누군가의 잘됨이 우리 모두의 잘됨이 되었으면 하는
그의 철학이 강릉 곳곳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시작한 바다 쓰레기 줍기 또한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는다는 민섭 씨!

민섭 씨의 따뜻한 귀촌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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