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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미감으로 난리난 조선의 럭셔리 그림 [책가도]

여러분 ‘책가도(冊架圖)’를 아시나요?

‘책거리’라고도 불리는 이 그림은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방 한켠에 모셔둔 책장은 사실 사심을 담은 일종의 덕질템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임금 정조의 명령으로 처음 만들어진 이 그림은
조선 지식인들의 세계관이 담겨있어요.
흔히 조선시대 그림은 먹으로만 그려 재미없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요.
책가도는 현대에 봐도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들이 인상적이에요. 지금봐도 힙한 느낌이 들죠?
게다가 책가도 안에는 당시 무역, 생활상이 그대로 녹아있다는 사실!
다양한 외국의 도자기, 시계 등을 보는 재미까지 있어요.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최애 인테리어 그림!
책가도의 세계에 같이 빠져 보실래요?

⏰Timeline⏰
[00:17] 책가도란
[00:35] 책가도 속 물건들의 의미
[02:55] 책가도를 만든 정조

🖼️ ⓒ서울공예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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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정희원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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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그림 #역사 #책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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