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수술 두 번. 야간 시력 저하 야간 운동 할 때 불편... 57회

라섹 수술을 두 번 받았습니다. 가장 최근 받은 시기는 3년 전 입니다.
주간의 시력은 0.8이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야간에 운동을 할 때 그리고 야간 운전할 때 흐려 보이고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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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안경을 착용하고 있지만 흘러내림이 심하고 그래서 스포츠 고글을 착용할까 생각 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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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동공 크기는 6.7mm, 6.6mm 입니다. 야간이 되면 광량이 줄어들고 눈에서는 충분한 빛을 확보하기 위하여 동공의 크기가 증가 됩니다. 6.7mm도 동공의 크기가 큰 편인데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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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체를 통과하는 빛은 중심부보다 주변부에서 더 많은 수차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흐림이 유발됩니다. 동공이 작은 경우 흐림을 유발하는 주변부 광선을 차단하고 그래서 초점이 작은 사이즈로 맺혀지고 선명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지금은 동공이 크고 라섹 수술을 두 번 이나 받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수차가 많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초점 심도가 낮아지고 작은 도수 변화에도 흐림에 대한 불편함이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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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고글 렌즈의 주요 목적은 어지러움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안경을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흘러내림을 줄였고 기존 안경테에 렌즈만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반 안경테에 세팅되는 렌즈 중에서 야간에 발생하는 눈부심을 줄이고 대비 감도를 높여 야간 선명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드라이브 세이프 렌즈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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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운전 시 시력 저하, 야간 야구를 즐기며 생긴 흐림을 줄이기 위하여 야간 상황에 맞춘 시력검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줄이기 위한 야간 전용 안경렌즈를 선택하였습니다. 동공이 커서 작은 차이의 변화에도 흐림을 느끼기에 정확한 초점 위치를 맞추고 왜곡을 최소화 하여 가공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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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을 개선하기 위하여 도수를 높게 세팅하다 보면 선명도는 좋지만 상대적으로 안정피로가 증가하고 안경을 장시간 착용하기 어렵게 됩니다. 눈의 특성을 파악한 후 적절한 도수를 세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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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야간시력 저하 첫 번째 원인은 근시 퇴행
01:14 동공 크기 차이에 따른 선명도, 초점 심도 변화
02:40 스포츠 고글 구입을 희망하였지만 기존 안경테를 사용하게 된 과정.
03:47 흘러내림을 줄여줄 귀고무 종류와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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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테 흘러내림을 줄이기위한 보조도구는 귀고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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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수술 2회 후 야간 운동 시 불편, 야간 운전 시 흐림 해결 사례https://blog.naver.com/lens114/2221668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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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안경원 검안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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