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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독] 자기 전에 듣고 싶어지는 성우님들의 한 구절 낭독 모음 | 160208~ 문호 스트레이 라디오 #00~21

방송처: 온센 http://www.onsen.ag/program/bsd/
라디브러리 http://radibrary.tistory.com/search/%EB%AC%B8%ED%98%B8%20%EC%8A%A4%ED%8A%B8%EB%A0%88%EC%9D%B4

왜 이렇게 빨리 자꾸 올리느냐고 혹시 물으신다면, 그동안 작업하지 못한 것의 반작용과, 크리스마스 연휴(여기는 26일까지가 공휴일)가 끝나면 곧바로 또 바빠질 예정이라 어떻게든 지금!! 나는!! 놀아야 한다고!! 이게 노는 건지 이젠 잘 모르겠지만!! 내가 즐길 시간은 지금뿐이야!! 롸잇 나우!!!! ...같은 심정입니다.

문스독 라디오는 요청도 꽤 있긴 했으나, 보통 마모가 나왔던 레전드 라디오 영상을 보시고 ㅎㅎ 그걸 좀 더 듣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마모가 나온 편은 거의 다 번역이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더 이상 나올 게 없어요 ㅠㅠㅋ
다른 분들 나온 편들도 저는 소소하게 즐겁게 들어가는 중이긴 한데 그런 소소한 재미는 마모 같은 빵 터지는 재미와는 완전 다른 부류이기에 ㅎㅎ 특별히 어느 편을 집어서 통 번역을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이 오프닝 낭독 파트가 전 유난히 좋았기에 여러분들도 다소 생소한 성우 분들이라도 이렇게 목소리가 매력적이란 걸 느껴 주십사 한번 모아 봤습니다. (+ 그냥 개인적인 정리벽...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하하핳// 갑자기 꽂혀서 하루 만에 만들었어요//)
전 여자 성우님들께 많이 치였습니다... 특히 세토쨩... 라지큐 나왔을 때도 '아 목소리 좋다' 느꼈지만 여기선 정말 어흐 ㅠㅠㅠㅠ 연하지만 언니라 부르며 모시고 싶습니다...
남자 성우님 중에서는 베상..! 왜 그렇게 여성 팬이 많은지 납득했습니다 ㅋㅋ 뭐 물론 원래부터 알고 있기야 했지만... 그래도 역시 낭독이란 건 좋군요.

아 그리고 엔딩 코너로 릴레이로 소설을 이어가는 게 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시간 되면 한번 정리해 보고 싶네요.

금방 또 돌아올 수 있길 바라며.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Видео [문스독] 자기 전에 듣고 싶어지는 성우님들의 한 구절 낭독 모음 | 160208~ 문호 스트레이 라디오 #00~21 канала Yoo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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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декабря 2017 г. 18:00:05
0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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