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드라마] 설렘의 시작 | 2020 묘현례

2020 묘현례

세자와 세자빈, 그들의 설렘은 어땠을까요?
종묘를 알현하는 묘현례의 장면 속, 그 설레는 순간을 드라마로 풀어냈습니다.
그들을 돌보는 신 '종묘'와 '사직'의 이야기도 놓칠 수 없겠죠?

[2020 묘현례]의 '설렘의 시작'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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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묘현례는 세자빈이 가례를 마친 후,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로, 종묘에서 행해지는 국가의례 중 왕실 여성이 참여했던 유일한 행사입니다.

올해 시민배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왕세자와 세자빈이 이번 '2020 묘현례' 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요즘의 일상을 기록하는 방식인 V-log부터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 묘현례의 복식을 소개하는 정보 영상 그리고 즐거운 메이킹 영상까지. 이 뜻깊은 행사인 묘현례를 다양한 형식으로 준비하여,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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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
오늘, 궁을 만나다
The 6th Royal Culture Festival 2020
www.royalculturefestiv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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