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고향극장 내사랑 자린고비

평생부부싸움 한번 하지 않은 누님! 언제나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며 사신 내외분의 효심깊은 삶은 우리나라 자린고비 의 대표인 11대조 할아버지! 자린고비(조록 1595-1649 )는 자신에게는 한 없이 엄격하고 근검절약한 것을 기근이 들었을 때 모든 재산을 풀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내 놓으신 자린고비 였다. 조부의 정기를 받아 누님 내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계신다. 누님 내외의 겸손하고 성실한 삶에 경의를 표하며 이 동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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