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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광역전철' 구상에 시동.. 대경선 현장시찰

전북권 지자체들이 도심권을 지나는 '전북권 광역전철' 구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전북자치도 관계자들은 오늘(18일) 동대구역을 방문해, 지난해 12월 비수도권 최초로 개통된 대구-경북 간 광역전철인 '대경선'에 탑승해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전북권 광역전철 구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다만 구상이 현실화하려면, 전북에 광역교통망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광역교통법 개정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최우선 과제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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