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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롬 1:24)

성경 전체 역사는 한 마디로 죄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죄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죄의 시작은 항상 마음에서부터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 죄를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처음부터 다스리지 못하면 그 죄의 권세는 우리의 육체를 더럽게 합니다. 더 나아가서 가정을 파괴하고 결국에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신자는 오늘도 죄의 문제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늘 내 발걸음을 말씀과 기도가 이끄시는 가운데 죄의 자리를 떠남으로 죄를 이겨야 합니다.

오늘도 신자의 싸움은 먹고 마시는 것에 있지 않고 거룩함을 따르는 일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일상의 모든 일에 있어서 신자다움으로 살아내야 함이 신앙의 내용입니다. 

 배성우목사 - 2022.5.31(화) 송현중앙교회 새벽예배

Видео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롬 1:24) канала lifeway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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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мая 2022 г. 11:14:50
0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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