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소리 2 임진왜란 - 비겁한자 무능한자
신립은 4월 26일 충청도의 병력 8천여 명을 丹月驛에 집결시켰다. 이 때 충주목사 李宗張과 종사관 김여물이 조령에서 일본군을 방어해야 한다고 역설하였으나 신립은 일본군이 이미 조령을 넘었다는 풍문을 듣고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고 일본군을 막으려고 하였다.
Видео 흙의 소리 2 임진왜란 - 비겁한자 무능한자 канала 금빛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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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октября 2024 г. 9:25:52
0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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