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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왜 ‘24G 타율 0.148’ 선수를 계속 쓸까… 세금 낼 준비는 됐다, 절세가 관건이다

올 시즌 KIA의 히트상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외야수 박재현(20)은 최근 들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다. 한 시즌을 치르면서 타격 슬럼프가 없는 선수는 없지만, 박재현의 경우는 길고 꽤 깊다.

밀어도 안타, 당겨도 안타, 띄워도 안타, 굴려도 안타였던 시즌 초반에 비해 타구 속도가 떨어지고 삼진이 늘어나면서 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박재현의 5월 17일까지 시즌 타율은 0.338에 이르렀다. 여기에 단순히 안타 생산만이 아니라 장타도 곧잘 만들며 공격적인 리드오프로 화제를 모았다. 발이야 원래 빨랐던 선수니 KIA 타선의 완성도에 큰 공헌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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