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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를 끝낸 여인, 왜 브라질에선 사라졌을까?” |《역사 1분》 브라질 Ep.02

🖋️ 노예제를 끝낸 여인, 왜 역사는 그녀를 지웠을까?

1888년, 브라질.
이자벨 공주의 단 한 줄 서명으로
330년간 지속된 노예제가 끝났습니다.

수백만 명에게 자유를 준 손.
하지만 그 손은, 권력에서 잘려나갔습니다.

기득권의 분노 속, 왕실에서 밀려난 공주.
브라질 제국은 곧 무너졌고,
그녀는 조국으로부터도, 역사로부터도 사라졌습니다.

📌 자유를 준 대가가 ‘망국’이었다면…
그녀는 영웅일까요, 희생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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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및 1차 사료
Isabel, a Princesa Redentora, Mary del Priore (2003)

A Lei Áurea e o fim da escravidão no Brasil, Instituto Moreira Salles

Slavery and Abolition in Brazil, Leslie Bethell

브라질 국립공문서관 아카이브 / Arquivo Nacional do Brasil

Law No. 3,353 (Lei Áurea), Official Gazette of the Empire of Brazil, 13 May 1888

🎼 배경음악 저작권 표기
Music: Blockbuster Atmosphere 9 (Sadness) by Sascha Ende
License: CC BY 4.0
https://filmmusic.io/song/304-blockbuster-atmosphere-9-sadness

#역사 #브라질 #이자벨공주 #노예제도 #황금법
#해방 #브라질제국 #세계사 #자유 #역사1분

Видео “노예제를 끝낸 여인, 왜 브라질에선 사라졌을까?” |《역사 1분》 브라질 Ep.02 канала 책 속의 세상 (The world in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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