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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시간을 갈아 넣고 깨달은 잘 되는 브랜드와 망하는 브랜드의 차이

#브랜드스토리

제가 생각하는 스몰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이란,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이죠.

메시지를 응축하고, 뾰족하게 시작해 넓혀가며, 그 과정을 기록하고 쌓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서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서사가 결국 브랜드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저 역시 그 과정에 있습니다.
작은 브랜드가 어떻게 시장을 확장해 나가는지 궁금하시다면, 채널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Видео 1,000 시간을 갈아 넣고 깨달은 잘 되는 브랜드와 망하는 브랜드의 차이 канала 그로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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