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묘지 / 영화 코코가 생각나는 곳 😁 국제부부, 국제커플, 남미여행

죽어서 이런곳에 묻히고 싶다.
공동묘지하면 어둡고 무서운곳이 떠오르지만, 남미의 공동묘지는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생전 고인의 추억을 그대로 담아놓은 묘비에서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했는지, 직업은 무엇이었는지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내가 죽는다면, 내 가족들은 어떤 상징의 묘비를 해줄까(?) 이상한 상상을 해 보았는데, 뭘지는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저만의 특징을 더 만들어가야 하는걸까요?

여러분의 묘비에는 무엇을 상징을 하는 조각상이 놓여질것 같나요?

장소: 콜롬비아 바리차라(Baric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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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200014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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