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 11월의 개나리꽃
몇 해 전 추운 11월 방문한 정동진 해변에서 담벼락 끝에 핀 개나리 꽃을 보고 쓴 곡입니다. 그날의 볕이 봄과 많이 닮아 착각 속에 피어났나, 밤이 오면 떠나버릴 따스함일 것을 깨달은 개나리꽃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Видео 자작곡 - 11월의 개나리꽃 канала 정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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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июня 2025 г. 18:17:25
0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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