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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외벽 작업 중 끊긴 밧줄 #소름 #분노

2017년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작업 중이던 40대 가장이, 누군가 고의로 밧줄을 잘라 추락. 범인은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옥상에서 밧줄을 자른 41세 입주민 서씨로, 냉장고에서 커터칼도 발견. 서씨는 살인죄로 징역 35년을 선고받음. 한 가정은 영원히 무너짐. #살인 #범죄 #사건사고

참고 자료 출처 : 연합뉴스, 나무위키, 꼬꼬무, 그알, 스모킹건, 궁긍한이야기y, ytn, kbs, mbc,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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