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무릎냥이 돼버림
원래 쓰다듬으면 가만히 있거나 다리에 몸 부비는 정도였던 애가 이날따라 애정표현을 많이 해줘서 너무 좋았음 막 무릎 위로 올라 오고 옷 파고 들고 핥고 그러면서 이제 꾹꾹이까지 해 주는데 길냥이의 그 날카로운 발톱이 내 살을 다 파고 들어오더니 집에 와서 바지를 내려보니까 이게 다 상처나있고 독한모기 물린거마냥 겁나 부어올라있더라고 징그릅게 그래서 소독하고 연고 바르니까 나아졌는데 이게 찾아보니까 고양이 할큄병(CSD) 이라고 해서 위험한가봐.. 특히나 길냥이면 더 위험하겠지 발톱에 세균이 얼마나 많겠어 그니까 너희들도 조심해 내가 그날 이후로 잘안걸리던 감기가 씨게 왔는데 그거때문 아닌가 싶고 엉..
Видео 길냥이 무릎냥이 돼버림 канала 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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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ноября 2020 г. 2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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