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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만남]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 거룩히 구별된 삶│양영준 전도사│민수기 8장 1 ~ 13절

#에드노스청년교회 #성경 #묵상 #민수기 #생명의삶

[만나 만남]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을 살아갈 양식을 주시고 먹이시는 은혜
떡으로만 아닌, 오늘을 살아갈 말씀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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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아론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에게, 등잔을 밝힐 때에는, 등잔 일곱 개가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으라고 일러라."
3 아론은 그대로 하여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등잔이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았다.
4 등잔대는 금을 두드려서 만들었다. 줄기뿐만 아니라 꽃잎 모양 받침도, 모두 망치로 두드려서 만들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보여 주신 견본대로 등잔대를 만들었다.
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6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데려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라.
7 그들을 정결하게 할 때에는 이렇게 하여라.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린 다음에, 온몸의 털을 삭도로 다 밀고, 옷을 빨아 입게 하면, 그들은 정결하게 된다.
8 그들더러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가져 오게 하고, 곡식제물로는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가져 오게 하여라. 너는 다른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 속죄제물로 삼아라.
9 그리고 너는 레위 사람을 회막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아라.
10 네가 레위 사람을 주 앞에 세우면,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사람에게 그들의 손을 얹을 것이다.
11 그러면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 사람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주 앞에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한 다음에야, 레위 사람이 주를 섬기는 일을 맡아 할 수 있다.
12 너는, 레위 사람이 수송아지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한 마리는 번제물로 나 주에게 바쳐서, 레위 사람의 죄를 속하도록 하여라.
13 너는 또 레위 사람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우고, 나 주에게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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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있지만 펼치지 못하고 계신가요?
말씀을 보고 듣지만 일상에서 함께 하지 못하고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만나 만남]
두란노 생명의 삶 말씀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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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ednos_yc
‣ 블로그: https://blog.naver.com/ednos/221447604569

Видео [만나 만남]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 거룩히 구별된 삶│양영준 전도사│민수기 8장 1 ~ 13절 канала 에드노스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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