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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후기] 윤석열 풀어준 지귀연 판사를 보고 나왔습니다. 김용현 노상원 김용군 1차공판 [빨간아재]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노상원, 김용군에 대한 첫 번째 본공판이 열렸습니다.

양측의 모두진술이 진행된 공판에서 김용현 전 장관 측은 검찰의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호칭을 문제삼으며 국가원수인 만큼 ‘윤석열 대통령’이라 하라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이재명이라는 자“라고 하는가 하면, 김용현에 대해서는 ”장관님께서는“이라며 극존칭을 쓰기도 했습니다.

모두 법정 용어는 물론 압존법을 감안한 통상의 호칭에도 어긋나는 억지입니다.

한편 검찰은 우선 11명의 증인을 신청했는데 이를 두고도 피고인측의 억지스런 주장이 이어졌고 재판부가 ”당황스럽다“고 하는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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