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잘려서 분풀이 하는 선넘은 OBS 기자에 강유정 대변인, "나도 마찬가지.." 극대노한 이유가

2025. 7. 16. #강유정대변인 #OBS #대통령실브리핑 #최한성
[정치현장] 대통령실 브리핑장, 기자 발언에 긴장감…
회사에서 잘린 OBS 기자 신상 피해 호소에 대통령실 대변인 제지

2025년 7월, 대통령실 정례브리핑 도중 OBS 최한성 기자가 “비공개 일정 보도로 사이버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브리핑장이 이례적인 긴장감에 휩싸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여기는 신상 발언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금은 Q&A 시간”이라며 마이크를 제지했다.

엠바고와 비공개 일정의 구분을 설명한 강 대변인은 언론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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