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닥 솔로캠핑/3X3 타프 쉘터/ USMC침낭커버/Solo Overnight Camp
강가에서 야영했습니다.
차에서 800m 가량 걸어 들어간 곳 입니다.
옛날에는 야영이란 단어를 많이 쓰고 그러려고 했는데
이제는 야영이란 단어가 어색한 시대네요.
도시인의 캠핑'장' 문화에 저래도 되나 싶은 캠핑입니다.
이래도 됩니다.
자연정화 되지 않는 쓰레기만 버리지 마십쇼.
감사합니다.
오디오는 어려워...
Видео 강바닥 솔로캠핑/3X3 타프 쉘터/ USMC침낭커버/Solo Overnight Camp канала A Camp
차에서 800m 가량 걸어 들어간 곳 입니다.
옛날에는 야영이란 단어를 많이 쓰고 그러려고 했는데
이제는 야영이란 단어가 어색한 시대네요.
도시인의 캠핑'장' 문화에 저래도 되나 싶은 캠핑입니다.
이래도 됩니다.
자연정화 되지 않는 쓰레기만 버리지 마십쇼.
감사합니다.
오디오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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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ноября 2019 г. 6:02:09
0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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