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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 ORBIS] 한산모시, 바다유리 조각, 깨진 쌀알 같은 재료로 업사이클링 주얼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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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오르비스

About Orbis
오르비스는 “blow one`s breath on the jewellery”(주얼리에 숨결을 불어넣다)라는 기업 슬로건을 바탕으로 쓰임을 다하거나 이윤추구의 순위에 밀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자원을 주제로 업사이클링하여 주얼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로부터 소외된 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들의 가치를 빛낼 수 있고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역사회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Видео [오르비스 ORBIS] 한산모시, 바다유리 조각, 깨진 쌀알 같은 재료로 업사이클링 주얼리를 만듭니다. канала 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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