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사 " 안양희망신문 " 설립 기념 축사 -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이형진 관장
안녕하세요,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형진입니다.
안양희망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서, 안양시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따뜻한 신문이 창간된 것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신문이라서
다른 신문보다 다른 의미로 시민들에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안양희망신문을 통해서 많은 장애인들이 희망을 얻고 살아가고
또 우리 시민들도 새로운 희망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복지관에서 이용하는 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복지관에 오면 천국같아요"라는 말들을 듣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복지관에 오면 천국이니까
복지관에 오지 않으면 지옥이라는 그러한 의미로 제게 와닿습니다.
그래서 복지관이 아닌 지역사회가 장애인들이 살아가는데
천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희망신문이 우리 지역사회를
장애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천국을 만들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희망을 꿈꿔봅니다.
안양희망신문 화이팅!
Видео 인터넷 신문사 " 안양희망신문 " 설립 기념 축사 -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이형진 관장 канала 안양희망신문
안양희망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서, 안양시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따뜻한 신문이 창간된 것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신문이라서
다른 신문보다 다른 의미로 시민들에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안양희망신문을 통해서 많은 장애인들이 희망을 얻고 살아가고
또 우리 시민들도 새로운 희망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복지관에서 이용하는 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복지관에 오면 천국같아요"라는 말들을 듣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복지관에 오면 천국이니까
복지관에 오지 않으면 지옥이라는 그러한 의미로 제게 와닿습니다.
그래서 복지관이 아닌 지역사회가 장애인들이 살아가는데
천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희망신문이 우리 지역사회를
장애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천국을 만들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희망을 꿈꿔봅니다.
안양희망신문 화이팅!
Видео 인터넷 신문사 " 안양희망신문 " 설립 기념 축사 -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이형진 관장 канала 안양희망신문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7 сентября 2020 г. 5:37:35
00:01:47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