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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간경변 도화선 ‘B형 간염’ 악화 막으려면

간암‧간경변 도화선
‘B형 간염’ 악화 막으려면

여보세요~?
대표적인 침묵의 장기
‘간’
-한 번 손상되면 다시 건강하게 회복 어려워
-치료‧관리 시기 놓치면 간경변‧간암으로 악화
※만성 간질환 주범 ‘B형 간염 바이러스’
-B형 감염 진료 환자 매년 약 40만 명 발생
-환자 10명 중 8명 이상 40~60대
-40세 이상 간암‧간경화 위험 급격히 키워
※ 간암 환자(2018년 국가암등록통계)
-전체 1만5736명
-남성 1만1728명(74.5%)
-여성 4008명(25.5%)

※ 간염으로 간세포 파괴되면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평소보다 쉽게 느끼는 피곤함
-식욕부진
-오른쪽 윗배 통증
-황달
-콜라‧홍차처럼 진해지는 소변색
-차오르는 복수

간 질환 악화할 때까지 특별한 증상 없는
‘간’
만성 B형 간염 환자
간경변‧간암 발병 막기 위해 꼭 챙겨야 할 2가지
① 증상 없어도 1년에 2번 정기 검진
-40세 이상 성인이 B형 간염이면 1년에 2번 복부 초음파, 혈액 검사
② 정상적인 활동 & 운동하기
-만성 간염 환자라고 육체적으로 안정만 취하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
-적절한 활동량을 정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정신‧신체적으로 유익
※ 기억하세요!
만성 B형 간염은 언제든 재발‧악화할 수 있어서 비활동성 간염이라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김주현 교수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4번길 21
https://www.gil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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