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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vs 하이브, 결국 한 재판에서 붙는다!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260억 풋옵션 소송과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이 병합되어 심리됩니다.
양측 모두 계약 해지는 인정했지만,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를 두고 치열한 법정 싸움이 예상됩니다.
6월 재판을 앞두고, 이번 사건 어떻게 흘러갈까요?

Видео 민희진 vs 하이브, 결국 한 재판에서 붙는다! канала 엔터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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