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PD수첩] SAMSUNG VS SK 두 거인의 끝나지 않는 전쟁은 누구 책임인가? - [뽈인러브 X S-더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서울 SK 나이츠

서울의 이름을 걸고 맞붙는 S-DERBY

삼성의 대표로 이관희, 천기범

SK의 대표로 김선형, 전태풍이 나섰는데

서로가 계약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서로에게 레이저를 쏘고 있다!

1차전은 SK의 승리였으니 배꼽인사를 꼭 받아야겠다는 SK

뛰기로 했던 사람(전태풍)이 뛰지 않았으니 계약이 성립이 되지 않았다는 삼성

이번 판은 "묻고 더블로 가!" 를 외친 이관희인데

이 싸움을 지켜보던 최준용의 생각은 어떨까?

각자의 의견과 입장차를

듣기위해 곰PD가 출동하여 심층취재를 해보았다.

이름하여 곰PD 수첩!

공방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삼성 #SK #서울삼성썬더스 #서울SK나이츠 #김선형 #이관희 #전태풍 #천기범 #S-DERBY
*뽈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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