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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잡초제거 생활 노하우 #제초제 사용을 위한 기초지식 완전정리 #바스타, #근사미, #파란들, #모뉴먼트, #반벨, #스톰프, #카이저, #카소론1

지긋지긋한 #잡초제거 생활 노하우 #제초제 사용을 위한 기초지식 완전정리 #바스타, #근사미, #파란들, #모뉴먼트, #반벨, #스톰프, #카이저, #카소론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오늘은 지긋지긋한 잡초제거 생활 노하우 제초제 사용을 위한 기초지식을 완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귀농귀촌하거나 처음으로 나무를 심는 사람들 중에 실패하는 사람의 70%이상이 잡초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가뭄, 병충해, 고라니, 멧돼지 등등등 자연환경이나 유해동물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나 사실은 잡초가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잡초는 사람이 힘으로 뽑아버리거나, 예초기, 제초기를 이용하여 베어버리거나, 또는 제초제를 살포하여 죽여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제 막 돋아나는 신초들은 제초제를 이용하여 죽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잘못하면 제초제의 풀을 죽이고 싹트지 못하게하는 기능들이, 나무에도 작용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게되어 나무성장이 안되는 실수를 범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제초제에 대하여 알아 둘 기초지식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비선택성제초제 바스타와 근사미, 선택성제초제로 년중 사용이 가능한 잔디전용 파란들과 모뉴먼트, 11월에서 3월까지만 사용이 가능한 잔디전용 선택성제초제 카이저와 카소론, 그리고 강력한 반벨, 스톰프에 대하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선택성 제초제에는 #바스타, #근사미 등이 있습니다.
바스타는 효과가 빠르고 토양오염이 거의 없으며,
농작물에 미치는 약해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바스타는 단가는 근사미에 비하여 3배정도로
비싼편이지만 식물의 엽록체에만 작용하는
안정성으로, 묘목농원, 하우스, 과수원,
등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비선택성제초제 입니다.

근사미는 모든 잡초의 뿌리까지 고사시키는
비선택성 제초제입니다.
근사미는 가격이 바스타에 비하여 3분에1정도
밖에 가지않는 저렴한 제품으로, 완전고사가
필요한 집주변이나 비농경지의 아카시아, 칡 등
완전히 뿌리채 뽑아버리는 기능이 필요한 곳에
주로 사용하는 비선택성제초제가 되겠습니다.

선택성제초제에는 잔디밭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란들, 모뉴먼트, 반벨, 스톰프, 카소론, 카이저,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초제는 배율을 높여서 희석해야 풀이 잘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농약은 특히, 제초제는 시방에 나와 있는대로 희석하여,
시방에 나와있는 적정량을 사용하여도 충분하며,
특히 선택성제초제의 경우 희석배율이 시방보다가 높거나,
살포량이 많게 되면, 작물이 약해를 입게 된다는 것 반드시
숙지해야 하겠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기만,
농약에 대한 모든 것을 전문가 수준으로 알 수 있는,
작물보호제 지침서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농약병에도 잡초종류별로 사용하는 적정량이 적혀있습니다.

제초제는 땅이 너무습하면 약해를 입을수 있고,
너무건조하면 약효가 낮아질수 있으니
적당한 습도가 있을 때인 새벽, 아침시간에
이슬이 맺힌 상태에서 제초제를 살포하는 것이,
작업하는 사람의 건강에도 좋고, 제초효과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초제는 전착제를 함께 넣어서 살포하면 퍼짐이 좋고 밀착이 잘되어
제초효과를 높일수 있으며, 살포 후, 24시간 내에 폭우가 예상된다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니, 살포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잡풀이 너무 클때에는 예초기로 풀을 벤 후 제초제를 살포하면 효과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아카시아나 칠은 곡괭이나 장비로 캐는 것 보다가, 지표면에서 시작하는 뇌두나 줄기를 자르고 근사미 원액을 바르거나, 드릴로 구멍을 뚫고 주사기로 주입하는게 매우 효과적인 고사방법이 되겠습니다.
아카시아나 칡 등은 봄철 식목일 무렵, 가을철은 9월 초쯤에 밑둥을 베고 근사미 원액을 바르면 가장 효과가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선택성제초제입니다.
잔디만 살리고 잡풀들을 고사시키는 것들이지요.

파란들과 모뉴먼트은 잔디전용 선택성 제초제로 일년 내내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란들은 잡초의 뿌리부터 새로 자라나는 잎까지 작용해
제초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뉴먼트는 서서히 작용하는 특성이 있어 잡초를 완전히
고사시키는데 봄, 여름처리는 30일, 가을처리는 6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특히 잔디밭의 띠풀과 같이 방제가 난해한 잡초의 경우에도 50일까지 약효가 지속됩니다.
파란들은 한국형 잔디에는 안전하나 새로 조성한 잔디밭과 서양잔디에는 약해가 발생 할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파란들은 경엽처리효과 뿐만 아니라 토양처리에도 효과가 높아서 잡초를 서서히 고사시켜 제초효과를 나타내는 특성이 있습니다.

다음은 반벨입니다.
반벨은 액제로 잔디, 목초지, 비농경지에 등록된
선택성 제초제입니다.
반벨은 화본과(벼과) 식물엔 피해가 없는 선택성 제초제로서,
화본과 이외의 식물은 전멸시키는 위력적인 제초제입니다.
산소나 잔디밭에 살포하면 땅속으로 이동하여 조경수에도
피해가 갈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벨을 살포한 광엽식물은 끝순이 꼬부라지면서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스톰프유제 잡초발생전 잔디에 등록된 토양처리형 제초제입니다.
스톰프는 바랭이, 둑새풀, 명아주, 여뀌, 벼룩나물, 쇠비름, 냉이
등에 효과가 있으며
닭의장풀, 깨풀, 국화과 잡초 등에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논에서는 약효가 40~50일 정도 지속됩니다.

#카소론 과 #카이저 둘 다 #토양처리제 이므로
잡초 발아전에 처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잔디의 새싹이 지상부로 나오는 시기에 살포하면
잔디가 약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11월하순부터 이듬해 3월말 까지는 끝내야 되겠습니다.

카소론과 카이저를 토양에 살포하면 층을 형성하여 잡초의 뿌리와 유아부위로 흡수되어 생장점의 세포분열 억제 되어 고사하게 되는것입니다.
잎과 줄기로도 유효성분이 전해져 잡초를 더욱 효과적으로 고사 시킬 수 있습니다.
카소론, 카이저 입제는
참소리쟁이, 쑥, 쇠뜨기, 별꽃, 강아지풀, 민들레,
명아주, 뚝새풀, 광대나물, 개쑥갓, 큰개불알풀,
새포아풀, 호밀풀, 토끼풀, 점나도나물, 애기수영,
황새냉이 등 이른 봄부터 발생하는 잡초에 효과적입니다.

잡초들은 잔디와 햇빛과 양분에 대한 경쟁으로 잔디의 초기생육에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잡초가 나오기 전인 11월말부터 이듬해 3월말에 1회 사용하면 7-8월 장마 전까지 효과가 지속되어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수 있습니다.

#묘소 #산소관리 #잔디관리 #잡초관리 하는 아이템 제초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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