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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부를 노예로 사용한 편의점점장

기억하겠습니다.
편의점 노예부부 사건은 2013년 8월 광주 광산구에 부인과 함께 편의점을 차린 김씨가 24시간 동안 문을 열어야 하는데 종업원을 구하기 힘들자 과거 같은 회사 동료였던 이씨부부를 노예처럼 부린사건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이씨 부부는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을 알고 있던 김씨는 “부인과 교대로 편의점에서 일해 달라”고 부탁하며,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의 방 한 칸을 보증금 300만원, 월 45만원을 내고 쓰도록 해주었다.

그러나 그는 최저시급의 절반정도만 주며 이씨부부를 2교대로 12시간씩 일을 시켰으며, 폭력을 일삼았고 이씨가 일할땐 그의 부인을 성착취하며 5살 아들을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폭행하며 학대하였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도박빚을 갚기위해 이씨의 신분증으로 1800만원을 대출하고 피해자부인의 명의로 4개의 휴대폰을 개통하는 일도 저질렀다.
결국 피해자의 부인이 집을나가버렸고 이씨는 평소 알고지내던 한형사에게 이러한 사실을 털어놓아 이 일이 알려지게되었고, 김씨는 불구속입건을 당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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