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청조, 징역 4년 추가…1심 총 16년 형 “죄질 매우 나빠” / “범죄도 아닌데 중징계라니”…남현희, 자격정지 7년에 억울함 호소 24.09.05 | MBN NEWS
재벌 3세를 사칭하는 등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청조(28)씨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 3억원대 사기 혐의 등으로 별도 기소돼 징역 4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는 서울시체육회로부터 ‘지도자 자격정지 7년’ 조치를 받았다. 남씨 측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중징계가 내려진 건 이례적”이라며 소송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4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체육회는 지난달 22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남 씨에 대해 지도자 자격정지 7년을 의결했다.
체육회 징계 절차는 2심제다. 지난 6월 서울펜싱협회가 ‘제명’을 의결하자 남 씨가 이에 불복, 재심을 신청했고 서울시 체육회가 남 씨의 지도자 자격 정지를 최종 의결했다.
징계 효력 기간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031년 8월 21일까지다. 이 기간 남 씨는 지도자 활동이 불가능하다. 다만 남 씨는 최근까지도 펜싱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수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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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는 서울시체육회로부터 ‘지도자 자격정지 7년’ 조치를 받았다. 남씨 측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중징계가 내려진 건 이례적”이라며 소송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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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징계 절차는 2심제다. 지난 6월 서울펜싱협회가 ‘제명’을 의결하자 남 씨가 이에 불복, 재심을 신청했고 서울시 체육회가 남 씨의 지도자 자격 정지를 최종 의결했다.
징계 효력 기간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031년 8월 21일까지다. 이 기간 남 씨는 지도자 활동이 불가능하다. 다만 남 씨는 최근까지도 펜싱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수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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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сентября 2024 г. 14:26:39
0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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